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반 유마수 (문단 편집) === 22화: [[네시]]의 우오보우즈 / 네시의 우오보소용돌이 === [[파일:external/www.supersentai.com/gosei-vi-uobouzu.jpg]] ||성우: [[모리타 준페이]] / [[심규혁]][* 한일 모두 [[해적전대 고카이저]]에서 [[굉굉전대 보우켄저]]에 니왔던 [[중간 보스]]인 [[창조왕 류온]]으로 출연한 전적이 있다. ~~[[소드마스터 야마토|그때도 이렇게 허무하게 사망한 것 같지만 아무래도 좋아.]]~~] 한자표기: 우즈→渦 숨겨진 모티브: [[달팽이]] 모티브 영화명: 워터호스[* 2007년 작으로, 한 소년이 네시의 알을 발견하게되고 알에서 깨어난 네시와의 교감을 다룬 모험 드라마 영화. 유일하게 일반 유마수 중에서 공포 영화가 모티브가 아닌 괴인이다.] 취미: 그림자 덥치기 신장: 211cm (거대화시 신장: 52.8m) 체중: 231kg (거대화시 체중: 577.5t)|| ネッシーのウオボ渦 21화 마지막 부분에서 실루엣으로 등장한 유마수로 어느 호수에 봉인된 것을 [[블롭의 마쿠인]]이 부활시켰다. 지금으로부터 1만년 전에 헤더 시절의 [[고세이 나이트]]를 패배시킨 상대[*스포일러 당시 그란디온 헤더를 소유한 호성천사였던 [[구성주의 브라지라|이 인물]]과도 격돌했을 것으로 보인다.]로 그의 숙적이나 다름없으며, 수장격인 마쿠인이 그에게 존대하는 것으로 보아 유마수 세계에서도 매우 높은 위치로 추정된다.[* 유마수 마크의 메달이 녹슬고 칠이 벗겨질 정도로 오래되었으면서도 금빛이 도는 것에서 볼 때 상당한 지위에 있다가 나이가 들어서 현역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더빙판에서 마쿠인은 우오보우즈에게 "역시 우오보우즈님은 말씀하시는 것부터 다르십니다." 라며 그를 극찬했다. 전투력이나 전투방식 노하우도 다른 일반 유마수들과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그의 강함을 알수있다.] '''채찍처럼 늘어나는 혀로 사람들의 그림자를 먹는 능력'''이 있으며, 그림자를 빼앗긴 사람들은 혼이 빠진 상태가 되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더 무서운 것은 이 상태로 오래 방치하면 '''독액으로 변해서 녹아버리는데, 이를 이용하여 지구 전체를 독 천지로 만들려는 계획'''이었다. 쓰러진 사람들에게 그림자가 없다는 것을 본 고세이저와 고세이 나이트는 유마수의 짓이라 직감하여 우오보우즈를 찾는다. 이에 기다린 것처럼 먼저 나타나서 고세이저의 그림자를 빼앗으려 했지만, 나무 그늘로 몸을 피하면서 실패한다. 그럼에도 당황하지 않고 꼬리를 길게 늘리며, '''나무와 함께 통째로 고세이저를 날려버린다.''' 마무리를 지으려 했지만, 구름이 태양을 가리는 바람에 그냥 떠나버린다. 이를 지켜본 다른 유마수들은 우오보우즈라면 반드시 고세이저를 이길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우오보우즈의 강함을 몸소 체험한 고세이저는 함께 싸워야 한다고 고세이 나이트를 설득하지만, 고세이 나이트는 '서로를 지킬 시간에 적을 하나라도 더 쓰러트리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며 제안을 거절하고, 다시 나타나 고세이저 전원을 꼬리 공격과 팔에서 뽑아낸 검으로 몰아붙인다. 심지어는 '''고세이 다이나믹을 정통으로 맞고도''' 멀쩡히 움직이며 공격하는 강함을 과시한다. 고세이 나이트마저도 방법이 보이질 않는다고 생각한 찰나에, '동료도 지킬 수 없다면 지구를 지킬 수도 없다'며 고세이저 일행이 고세이 나이트를 지키기 위해 일부러 그림자를 빼앗기고, 이를 본 고세이 나이트는 '모두가 힘을 합쳐 싸운다'라는 것에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 맹공을 날려 우오보우즈를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직후에 브레드런이 거대화를 시키고 [[고세이 그레이트]]와 [[고세이 그랜드]]와 격돌한다. 검술과 박치기로 두 로봇을 견제하고 푸른 파괴 광선을 발사하여 합체까지 분리시킬 정도의 힘을 보이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려는 고세이저의 마음에 새로운 합체인 [[그랜드 고세이 그레이트]]가 강림하면서 그 압도적인 힘에 밀리면서 그랜드 그레이트 스트라이크에 마무리되며 완전히 쓰러진다. 여담으로 이 녀석과의 전투 덕분에 고세이 나이트가 고세이저와 함께 싸우게 되는 동기를 제공했다. 고세이 나이트의 숙적이기도 했지만, 그와 동시에 우정의 소중함도 깨우쳐준 적인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